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포항 건설사 간부 수억원 수뢰…경찰 비자금 흐름 수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포항 건설사 간부 수억원 수뢰…경찰 비자금 흐름 수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항 건설사 간부 수억원 수뢰…경찰 비자금 흐름 수사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 남부경찰서는 20일 밑도급업체에서 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포항 A 건설사 상무 B 씨와 B 씨에게 돈을 건넨 이 업체 대표 C 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B 씨는 지난해 포항에 있는 모 기업이 발주한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밑도급업체 수주를 미끼로 C 씨에게서 2억원을 받았다.

    C 씨는 공사용 자재를 납품받으며 금액을 부풀려 영수증을 끊어주고 차액을 돌려받거나 직원 월급 장부를 이중으로 만드는 수법으로 비자금 6억8천만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억원을 B 씨에게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사가 포항에서 수십 년간 대기업 플랜트 공사를 한 점으로 미뤄 대기업에도 일부 돈이 흘러들어 갔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