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민박, 한옥체험 사업에 관심 있는 사업자를 위한 설명회가 이달 25일 열린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시·자치구 담당자와 세무사 등이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업계 관계자가 창업준비과정과 운영사례 등을 소개한다.
특히 동남아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나와 경험담을 들려준다.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시는 창업 이후에도 사업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달 관련 강의·컨설팅을 진행하고, 간판제작비, 다국어 관광안내책자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과 한옥체험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영역"이라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영역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