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미래에셋대우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0%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에셋대우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20% 증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20일 현대건설[000720]이 올해 1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낸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천원을 유지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4조4천880억원, 영업이익은 19.6% 증가한 2천477억원으로 각각 추정한다"며 "플랜트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주택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5.5%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추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현대건설 해외 수주는 기대보다 부진해 하반기에나 가시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추진 규모를 볼 때 현대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해외 수주 목표액 13조4천억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각화한 해외 수주, 안정적인 그룹공사, 개포 8단지와 송도 등 자체 주택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추세가 현대건설의 장기 이익 증가 가능성을 키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