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프로야구 두산, SK전에 '보우덴+김명신' 투입 고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두산, SK전에 '보우덴+김명신' 투입 고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야구 두산, SK전에 '보우덴+김명신' 투입 고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주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 2명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김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어깨 통증으로 재활 중인 외국인 우완 투수 마이클 보우덴을 21∼23일 SK와의 방문 경기 중 한 경기에 내보내겠다고 했다.

    현재로선 보우덴을 대신해 선발로 뛰는 김명신의 등판일인 21일이 유력하다.


    보우덴은 전날 불펜 투구를 하고 시즌 첫 등판 준비를 마쳤다. 어깨 통증도 털어냈다고 한다.

    김 감독은 "재활을 거쳐 등판하는 보우덴이 긴 이닝을 던지진 못할 것"이라면서 그의 투구 수를 50개 정도로 예상하고 김명신을 보우덴 다음에 올리는 이른바 선발 '1+1'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8승 7패, 평균자책점 3.80을 올려 두산 선발진의 한 축을 지킨 보우덴의 첫 투구를 본 뒤 김 감독은 선발진과 불펜 투수진 재편에 들어갈 참이다.

    보우덴은 전날 불펜에서 30개를 던질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공 5개를 던지며 좋은 느낌을 받았다"며 21개째에서 투구를 중단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