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어머니 명의로 6·25 유족보상금 1억원 챙긴 60대 덜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 명의로 6·25 유족보상금 1억원 챙긴 60대 덜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어머니 명의로 6·25 유족보상금 1억원 챙긴 60대 덜미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는 어머니 명의로 6·25 참전군인 유족보상금을 부정으로 받은 혐의(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65) 씨를 14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2008년부터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국가보훈처에서 모친 이름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숨진 부친의 전몰군경 유족보상금 1억3천208만원을 타냈다.

    A 씨 어머니는 1956년 재혼해 유족보상금을 받을 자격을 잃었고 2003년에 숨졌다.


    경찰은 "A 씨 모친이 장기간 병원 진료가 없어 사망을 의심하게 됐다"며 "그는 모친이 재혼할 때 행정착오로 주민등록번호가 두 개가 된 점 등을 악용해 가출했다고 속여 보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