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삼척석탄화력반대연대)가 12일 성명을 내고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삼척석탄화력반대연대는 성명에서 "삼척에 더 이상의 환경파괴 시설 설립은 불가하고, 그 어떤 이유로도 환경파괴 시설 설립 계획은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척시의회 각성도 촉구했다.
삼척시의회는 지난 10일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삼척시의 해역이용협의가 지연되면서 지역사회 혼란과 갈등이 심화 중이라며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조속한 협의를 삼척시에 촉구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포스파워는 삼척시 적노동 일대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약 3조9천억원, 용량 2천10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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