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98.08

  • 148.23
  • 2.67%
코스닥

1,158.68

  • 20.39
  • 1.79%
1/2

제주시 주거용 건축허가 증가세 둔화…1분기 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시 주거용 건축허가 증가세 둔화…1분기 2.8%↑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시 주거용 건축허가 증가세 둔화…1분기 2.8%↑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시 지역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가 올해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3월까지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822건으로 전년 동기(800건)보다 2.8% 증가했다.


    2016년의 경우 3천785건의 건축허가가 나 전년(2천970건)보다 27.4%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증가세가 한풀 꺾인 셈이다.

    주거유형별로 보면 단독주택은 556건으로 12.3% 증가했으나, 다가구주택은 224건으로 8.9% 감소했다.



    또한, 공동주택 역시 42건으로 28.8% 감소해 전년 증가 추세에서 감소 추세로 전환했다.

    시는 최근 주택공급 과잉으로 미분양 주택 증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공동주택 허가 건수가 작년부터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도 미분양, 금리 인상, 도시계획조례 개정 등 요인에 따라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허가 건수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