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대우조선 구조조정 시나리오별 채권 회수율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 안을 두고 산업은행과 국민연금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대우조선이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Pre-packaged Plan)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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