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핀란드와 미국 순방에 나섰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9일 오전 귀국했다.
신화망은 시진핑 주석이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 4일부터 해외 순방에 나서 핀란드를 국빈 방문한 데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한 뒤 귀국길에 미 알래스카를 경유한 바 있다.
해외 순방을 무사히 마친 시진핑 주석은 다음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상회의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의 참석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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