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행주 누리길 등 관내 14개 누리길에서 '고양 누리길 길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 누리길 길안내 서비스는 누리길 탐방 시 도움이 필요한 노약자,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인 길안내 도우미가 동행하면서 탐방객들에게 코스 설명과 숲 해설을 돕는다.
시는 올해 44명의 길안내 도우미를 선발했다.
길안내 서비스 신청은 고양 누리길 탐방객지원센터(☎031-965-7642)에 문의하거나 고양 누리길 홈페이지(http://nuri.goyang.go.kr/)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길 안내 서비스를 통해 많은 탐방객이 고양 누리길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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