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3.17

  • 88.32
  • 1.74%
코스닥

1,133.46

  • 50.87
  • 4.70%
1/2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에 미군 해상초계기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에 미군 해상초계기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에 미군 해상초계기 투입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남대서양에서 지난달 31일 연락두절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 작업에 미군 해상 초계기(P-8)가 투입된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과 지난 5일 면담했을 때 미 공군기 파견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고, 미측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초계기 파견 방침을 6일 통보해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미군 초계기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 이륙, 우루과이를 경유한 뒤 이르면 현지시각 7일 현장 수색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적재 중량 26만 6천 141t의 초대형 광석운반선인 스텔라데이지호는 3월 26일 브라질 구아이바에서 철광석 26만t을 싣고 출발해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3월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께 침수가 발생해 결국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선원 24명(한국인 8명, 필리핀인 16명) 가운데 필리핀인 2명만 구조됐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