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중국과의 교역, 북한 전체 교역의 90% 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과의 교역, 북한 전체 교역의 90% 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과의 교역, 북한 전체 교역의 90% 넘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북한의 지난해 전체 교역 규모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세계무역기구(WTO) 산하 국제무역센터(ITC)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총 교역액은 60억2천만 달러(6조8천억원)로 집계됐다.

    수출은 28억3천만 달러, 수입은 31억9천만 달러다.


    북한과 중국의 총 교역액은 55억1천만 달러(6조2천억원)로, 북한의 총 교역액의 91.5%에 달한다.

    이런 수치는 미국과 유엔 등 국제기구가 대북 경제 제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중국에 이어서는 인도가 대북 교역 규모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북한과 인도의 총 교역액은 1억4천만 달러(1천580억원)로 나타났다.


    필리핀은 북한과 총 교역액이 8천700만 달러(980억원)로 3위, 러시아는 7천600만 달러(860억원)로 4위, 태국은 5천만 달러(560억원)로 5위를 차지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