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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화산단, 2020년까지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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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화산단, 2020년까지 새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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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시화산단, 2020년까지 새로 태어난다

    2천246억 들여 경쟁력 강화 '재생 사업' 추진


    (시흥=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시흥시 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지정 노후 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돼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교통이 편리해진다.




    6일 시흥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4차 노후 산단 재생사업지구로 천안과 원주, 여수, 창원, 시화 산단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화 산단에는 2020년까지 국비 187억원 등 모두 2천246억원이 투입돼 재생 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주요 업종을 고부가가치 업종으로 전환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 변경, 근로환경 개선, 지원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또 노상 주차장과 주차빌딩을 설치하고 노후한 도로, 부족한 공원 등 기반시설도 보강된다.


    시흥시는 경기도, 상공회의소, 기업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재생사업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시화 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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