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오리엔트정공[065500]은 재무구조개선 등 경영상 목적을 위해 49억9천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오리엔트바이오[002630]와 엠다스가 발행가 717원의 보통주 697만3천500주의 신주를 배정받는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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