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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타점 2루타…타율 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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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타점 2루타…타율 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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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마지막 시범경기서 2타점 2루타…타율 0.178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2루타를 치며 배트를 예열했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잘 맞은 공이 좌익수에 걸리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2회말 2사 1,2루에서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슨 해멀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왼쪽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쳤다. 이 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3월 23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6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점은 처음 올렸다.



    추신수는 5회초 수비 때 재러드 호잉과 교체됐다.

    이날 텍사스는 5-3으로 승리했다.


    추신수는 올해 시범경기를 타율 0.178(45타수 8안타), 2타점, 1도루로 마쳤다.

    시범경기에서는 부진했지만, 추신수는 텍사스의 주전 외야수다.


    마지막 날, 2루타를 치며 예열을 마친 추신수는 이제 4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정규시즌 첫 경기를 대비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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