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98.34

  • 11.61
  • 0.21%
코스닥

1,147.97

  • 11.14
  • 0.98%
1/2

부산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 여전히 위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 여전히 위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 여전히 위축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지난달 부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늘었지만 소비는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올해 2월 부산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생산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할 때 0.2% 상승했다. 출하량이 3.1% 늘어나고 재고가 6.3%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기타운송장비와 금속가공업 생산이 각각 63.4%와 6.6% 줄었지만 자동차(25.4%)와 기계장비업(20.3%)의 생산이 늘면서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대형 소매점을 중심으로 한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가 11.3% 줄었고 백화점 역시 5.4% 감소했다.

    건설 수주액은 1천938억원으로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85%나 감소했다.



    토목 부문이 293% 증가했지만 건축 부문이 92.7% 줄어든 탓이다.


    p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