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소비 살아나니 생산·투자 감소 '엇박자'(2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비 살아나니 생산·투자 감소 '엇박자'(2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비 살아나니 생산·투자 감소 '엇박자'(2보)

    광공업생산 8년2개월만 최대 폭 감소…2월 산업생산 0.4% 감소


    소비 3.2% 증가…비내구재·내구재·준내구재 모두 늘어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민경락 김수현 기자 = 경기 회복세를 제약했던 소비가 넉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3개월 연속 증가했던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에서 생산이 줄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4%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11월 1.4% 증가해 플러스로 전환하고서 3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광공업생산은 컴퓨터 등에서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자동차 등이 줄어 전달보다 3.4% 감소했다.


    이는 2008년 12월 10.6% 줄어든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달보다 3.3%포인트 하락한 70.9%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0월(70.9%) 이후 최저치고 전월대비 감소 폭으로는 작년 8월(-3.3%) 이후 최대다.

    제조업 재고는 전달보다 0.4% 늘었다.



    서비스업생산은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 운수 등에서 감소했으나 도소매, 금융·보험 등이 늘어 전달보다 0.1% 증가했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비내구재와 승용차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모두 늘어 전월보다 3.2% 증가했다. 작년 10월 4.2%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소매판매는 지난해 11월 0.3% 줄어 감소세로 전환하고서 3개월 연속 줄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8.9% 감소했고, 이미 이뤄진 공사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은 7.8% 증가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상승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