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30일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8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23% 뛴 12,231.0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도 0.06% 오른 5,071.93이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이날 오후 4시 53분 기준 0.10% 상승한 7,381.04에 거래됐다.
다만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8% 떨어진 3,472.45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다소간 회복세를 보이면서 정유주가 소폭 오른 것이 유럽증시를 떠받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유 탐사업체인 툴로우 오일 주가는 장 초반 2.68% 급등했으며 북유럽 최대 석유업체인 노르웨이 스타트오일의 주가도 2.14% 뛰었다.
또 토탈의 주가는 장 초반 0.63%, BP는 0.54%, 로열 더치 셸은 0.4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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