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39.53

  • 16.43
  • 0.35%
코스닥

942.65

  • 0.47
  • 0.05%
1/4

대전시민 1인당 평균 개인소득 1천690만원…전국 4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시민 1인당 평균 개인소득 1천690만원…전국 4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전시민 1인당 평균 개인소득 1천690만원…전국 4위

    하루 평균 38명 출생, 19명 사망…'대전통계연보' 발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민 1인당 평균 개인소득은 1천690만원으로 울산, 서울, 부산에 이어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평균 38명이 출생하고 19명이 사망하며, 24쌍이 혼인하고 8쌍이 이혼했다.


    대전시는 지역 시정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55회 대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통계연보는 인구, 노동, 사업체, 주택, 교통, 복지, 환경, 공공행정 등 17개 분야 350개 통계표, 전국통계, 국제통계로 구성돼 있다. 작성 기준일은 2015년 12월 31일이다.



    연보에 따르면 대전시에서는 하루 평균 38명이 태어났고 절반 이상이 서구·유성구(22명)에서 출생했다.

    또 19명이 사망하고 24쌍이 혼인했으며 8쌍이 이혼했다.


    하루 기준으로 33대의 자동차가 등록됐고 42만5천명이 시내버스를, 11만1천명이 지하철을 각각 이용했다. 1인당 309ℓ의 수돗물을 사용하고, 하루 평균 6개의 사업체와 64명의 종사자가 증가했다.

    또 하루평균 1천180만 달러의 수출과 대덕 특구 내에서 67건의 특허출원이 이뤄졌다.


    2015년 말 대전시 면적은 539.35㎢이고, 79개 행정동, 177개 법정동, 2천472개 통, 1만3천913개 반으로 이뤄져 있다. 주민등록인구는 59만7천8가구에 151만8천775명이다.

    등록외국인(1만6천416명)을 포함한 인구는 153만5천191명으로 전년보다 0.8% 감소했다.



    25세 이상 인구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70만4천448명(66.5%), 사별한 인구는 8만745명(7.6%), 이혼 인구는 6만7천367명(6.4%)이다. 미혼 인구는 5년 전보다 1.5%포인트 증가한 19.5%로 20만6천298명에 달했다.

    고용률은 60.1%로 전년보다 0.7%포인트 증가했고, 실업률은 3.5% 수준으로 전국 평균(3.6%)보다 낮았다. 국제통계 기준으로는 일본(3.4%), 홍콩(3.3%)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시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2천212만원으로 전국평균(3천89만원)의 71.6% 수준이나, 1인당 평균 개인소득은 1천690만원으로 울산, 서울, 부산에 이어 4위였다.

    경제성장률은 2.2%로 전국수준(2.6%)보다 0.4%포인트 낮았다. 물가상승률은 0.2%, 주택보급률은 102.2%이다.

    연보에는 이 밖에 의료인수(2만285명), 초·중·고 학생 수(19만672명), 대덕 특구 내 특허출원 건수(17만4천271건), 범죄 발생 건수(4만9천593건), 공무원 수(7천263명) 등 다양한 통계가 수록돼 있다.

    연도별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간추린 통계표와 그래프도 볼 수 있다.

    제55회 대전통계연보는 시청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볼 수 있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