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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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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 경향신문 = 유승민 선택한 바른정당, 낡은 보수의 껍질을 벗어라

사드 보복 중단 결의안 내기로 한 5당 합의를 환영한다

희망의 끈 놓지 않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 서울신문 = 10년째 넘지 못한 1인당 소득 3만 달러 벽

윤곽 잡히는 대선 후보들 정책 비전 보여 줘야

잠수함 충돌 괴담 퍼뜨리던 이들 왜 침묵하나

▲ 세계일보 = 11년째 제자리 국민소득…대선주자들, 해법은 뭔가

유승민 후보 선출, '참보수' 면모 찾는 시발점 되길

日은 '美 소녀상 판결' 유감 표명 말고 진심으로 사죄해야

▲ 조선일보 = '미안하다' 한마디 없는 세월호 怪談 유포자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헤쳐 나가야 할 길

3만달러 벽에 막힌 나라, 成長 내건 대선 후보도 없어

▲ 한겨레 = 유승민 후보 선출이 '합리적 보수' 탄생의 발판 되길

재벌 중심 경제론 '1인당 2만달러' 못 벗어난다

대학 성폭력 현실 바꾸는 '펭귄 프로젝트'

▲ 한국일보 = 세월호 수색과 원인 조사에 선체 훼손 없도록 해야

깊은 인상 남긴 바른정당의 대선후보 경선

가계소득 증대책 시급성 확인시킨 국민계정 실상

▲ 매일경제 = 10년째 소득 2만달러에 갇힌 한국 디체킹이 필요하다

밑도 끝도 없는 세월호 음모론 도대체 언제까지

전교조와 서울시교육청의 법률농단 해도 너무한다

▲ 서울경제 = 우린 '노동시간'에 대해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예산지침 확정…대선 줄서기 나라살림 경계한다

▲ 파이낸셜뉴스 = 日 5년, 우린 11년째 2만달러 허우적

문ㆍ안, 대세론 넘어 국정능력 경쟁하라

▲ 한국경제 = 2.8% 꽤 좋은 성장, 공포 부추긴 자들은 왜 말이 없나

근로시간 단축 문제로 또 확인된 부실 입법의 실상

불쑥 내놓은 '일감 몰아주기' 2중 규제…정치 의식하나

▲ 디지털타임스 = 산업구조조정, 컨트롤타워부터 다시 세워라

▲ 전자신문 =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예산, 세밀한 집행이 중요

▲ 아시아투데이 = 사드보복 중단촉구 결의안, 내려면 빨리 내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예산, 실효성 검증부터 하길

▲ 매일일보 = 박 前대통령 영장, 차분히 법원 결정 기다리자

대선 후보 가시권, 철저히 검증해 제대로 뽑자

▲ 이데일리 = 드러나는 대선 대진표, 이젠 정책대결이다

'3만 달러' 선진국 문턱서 맴도는 국민소득

▲ 신아일보 = 19대 대선 후보에게 바란다

▲ 건설경제 = 국민소득 3만달러 위해선 동력 총집결해야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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