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마음껏 꿈 펼치길" 교수가 제자 주식동아리에 1천만원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음껏 꿈 펼치길" 교수가 제자 주식동아리에 1천만원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음껏 꿈 펼치길" 교수가 제자 주식동아리에 1천만원 지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 대학 금융학과 교수가 제자들에게 실전 주식투자 경험을 알려주기 위해 투자금을 지원했다.


    건양대는 충남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금융학과 박태진 교수가 교내 증권동아리 'CSS'에 투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주식투자 실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보고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투자금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스승의 도움으로 실전 투자경험에 나서게 된 증권동아리 학생들은 수익금이 발생하면 교내 장학금과 해외 연수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26년간 투자금융회사,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창업투자회사 등에서 투자 및 자산운용전문가로 근무하다가 2011년 3월 건양대 교수로 부임했다.



    금융권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과 지식, 투자기술 등을 바탕으로 학생을 지도해오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각종 연기금의 투자심의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박 교수는 2013년에도 학교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를 약정, 현재까지 1천650만원의 장학금을 내는 등 제자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