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통일부, 北 '밥통부' 매도에 "터무니없는 비난 삼가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통일부, 北 '밥통부' 매도에 "터무니없는 비난 삼가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통일부, 北 '밥통부' 매도에 "터무니없는 비난 삼가야"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통일부 이덕행 대변인은 27일 북한이 통일부를 '밥통부'라고 부르며 해체해야 한다고 비난한 데 대해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바란다면 왜곡된 주장과 터무니없는 비난을 삼가고 북한이 만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관계가 이렇게 된 것은 북한의 핵 개발과 계속된 도발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의 대남 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을 언급하며 "(통일부가) 이미 풍지박산(풍비박산) 난 동족대결 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 파탄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일을 반대하는 '반통일부', 파렴치한 무직 건달배들의 소굴인 '밥통부'를 해체하고 이미 파산된 동족대결정책을 무조건 폐기하여야 한다"고 비난했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