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유승민, 바른정당 국민평가단 투표서 4전 전승…득표율 59.8%(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국민평가단 투표서 4전 전승…득표율 59.8%(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승민, 바른정당 국민평가단 투표서 4전 전승…득표율 59.8%(종합)

    수도권 투표결과는 유승민 57.3%, 남경필 42.7%


    국민정책평가단 4천명 중 2천689명 참여…응답률 67.2%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류미나 기자 =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파전을 벌이고 있는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 의원이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26일 수도권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총 1천980명 중 유 의원이 777명, 남 지사가 578명으로부터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치른 호남권·영남권·충청권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결과와 합산하면 전체 2천689명 중 유 의원은 1천607명(59.8%), 남 지사는 1천82명(40.2%)을 확보했다.

    바른정당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는 19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21일 영남권, 23일 충청권, 25일 수도권 순으로 진행됐다.


    호남권 투표에서 유 의원은 63.1%, 남 지사는 36.9%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영남권 투표에서는 유 의원이 64.8%, 남 지사 35.2%의 득표율을 올렸다.

    충청권 투표에서는 유 의원 56.5%, 남 지사 43.5%로 격차가 다소 좁혀졌고, 25일 수도권 투표 결과는 유승민 57.3%, 남경필 42.7%로 충청권 투표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국민정책평가단은 총 4천명으로 이뤄졌으며, 호남권·영남권·충청권·수도권에 인구비례 등에 따라 각각 446명, 1천30명, 544명, 1천980명이 배정됐다.

    바른정당은 토론회 종료 후 당일 오후 10시까지 권역별 국민정책평가단에게 전화를 걸어 선호 후보에게 투표토록 했으며, 4천명 중 2천689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체 응답률은 67.2%로 집계됐다.



    바른정당 경선에서 국민정책평가단 투표가 차지하는 비중은 40%다. 나머지는 당원선거인단 30%, 일반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바른정당은 25~26일 일반국민여론조사를, 26~27일 당원선거인단 투표를 한다.

    이들 결과를 취합하고 28일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대의원 3천 명의 현장투표를 모두 합산해 대선후보를 확정한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