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27일부터 '환경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사업' 접수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 또는 저탄소 녹색기술을 인증받으려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코디네이터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27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환경신기술 또는 녹색기술 인증 취득을 희망하거나 인증 심의위원회에서 탈락한 중소기업이다.
기술 자문 필요성, 기술 완성도 등을 고려해 환경신기술 17곳·녹색기술 5곳 등 총 22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또는 환경신기술시스템(www.koetv.or.kr) 공지 사항에 서 신청서를 작성해 14일까지 이메일(환경신기술 recycling47@keiti.re.kr·녹색기술 pjh799@keiti.re.kr)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로부터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인증 취득 기술 자문·현장 방문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기업이 세부적으로 지원 분야를 신청하도록 함으로써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자문결과 보고서를 활용해 실제 인증 신청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가뭄·녹조·생활악취·지반침하 등 환경현안과 관련된 기술을 인증받기 원하는 기업들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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