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오승환, 마이애미전 1이닝 2K 무실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승환, 마이애미전 1이닝 2K 무실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승환, 마이애미전 1이닝 2K 무실점

    3경기 연속 무실점…평균자책점 6.75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인 지난달 26일 마이애미전에서 홈런 2개를 내주며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은 이후 3경기에서 점수를 내주지 않아 평균자책점을 6.75까지 낮췄다.

    모두 4이닝을 소화해 삼진은 5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4-3으로 앞선 7회초 등판한 오승환은 라몬 카브레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가볍게 출발했다.

    디 고든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내준 오승환은 에디슨 볼케스를 루킹 삼진, 타일러 무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가볍게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는 마이애미에 5-3으로 승리해 시범경기 16승 7패가 됐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