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리우 2관왕' 구본찬,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리우 2관왕' 구본찬,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리우 2관왕' 구본찬,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던 구본찬(현대제철)이 2017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3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결과 세계랭킹 1위인 구본찬이 12명의 선수 중 10위(30.0점)에 그쳐 남자 대표선수 8명 명단에 들지 못했다고 밝혔다.

    남자부 1위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양궁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노장' 오진혁(66.5점·청주시청)이 차지했다.


    신예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58.5점으로 2위에 올랐고, 김종호(57.0점·국군체육부대)가 3위에 자리했다.

    또 임동현(56.5점·청주시청), 김우진(49.5점·청주시청), 정태영(40.5점·두산중공업), 이승윤(39.0점·코오롱엑스텐보이즈), 진재왕(36.0점·두산중공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이 68.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리우 2관왕' 장혜진(53.0점·LH)이 2위, 지난해 아깝게 리우행 티켓을 따지 못했던 강채영(51.5점·경희대)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8위는 홍수남(49.5점·청주시청), 기보배(45.0점·광주시청), 최민선(43.5점·광주시청), 이은경(41.5점·순천시청), 박미경(39.0점·대전시체육회) 순이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남녀 각 8명은 26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