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유리공업은 21일 인천에 있던 가공유리 전 생산라인을 군산공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공장은 기존 유리원판에 이어 건축용 유리와 창호의 생산공정을 갖추게 됐다.
한국유리는 지난해 군산에 연간 1천만㎡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성 코팅유리' 가공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기능성 유리는 다른 제품에 비해 냉·난방비를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군산공장 관계자는 "활발한 산업활동과 과감한 투자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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