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서해의 보고 만들자'…충남도 천수만권 발전전략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해의 보고 만들자'…충남도 천수만권 발전전략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해의 보고 만들자'…충남도 천수만권 발전전략 추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수산자원의 보고이자 해양 관광지로 성장 가능성이 큰 천수만의 발전전략을 추진한다.




    도는 '천수만권 종합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양자원·역사문화·교통 등의 인프라를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복안이다.

    대상 지역은 보령, 서산, 홍성, 태안 등 4개 시·군에 20개 읍·면·동이다.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천수만권의 발전 여건을 분석한 뒤 자연환경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연안 및 해양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보전하며 지역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향을 찾는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한 관광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교통망 연결, 주민 소득 증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도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날 천수만권 20개 마을 대표와 지역 전문가 등 36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어 천수만권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윤병환 도 미래정책과장은 "천수만의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관협의회의 실질적인 가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