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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 중 3명 "한국 시장금리 상승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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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 중 3명 "한국 시장금리 상승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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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전문가 10명 중 3명 "한국 시장금리 상승예상"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국내 채권을 보유하거나 운용하는 전문가 10명 중 3명 이상이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6일까지 채권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34%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등 시장금리 상승을 예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전달보다 19%포인트 높아졌다. 그러나 금리 하락을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4.0%에 불과했다.


    금리전망지수는 70.0으로 전달보다 24.0포인트 떨어졌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연이어 금리 인상 지지 발언을 하고 미국 주요 경제지표 호조가 미국 경기 낙관론을 뒷받침하면서, 이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지가 커진 점이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율지수는 전달보다 8.0포인트 떨어진 80.0으로 나타났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원화 대비 달러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이 4.0%로 전달보다 8.0%포인트 낮아진 반면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은 전달과 같은 24.0%로 훨씬 높았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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