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2

조원진 "'朴 사저팀' 실체 없어…각자 자발적으로 도울 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원진 "'朴 사저팀' 실체 없어…각자 자발적으로 도울 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원진 "'朴 사저팀' 실체 없어…각자 자발적으로 도울 뿐"

    "서청원·최경환도 '황당하다'고 해"…윤상현 "대통령 '지시' 같은 것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라고 친박계 조원진 의원이 13일 밝혔다.

    조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무슨 의도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물론이고 서청원 의원이나 최경환 의원 모두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서·최 의원이 총괄 역할을, 조 의원과 윤상현 의원이 정무 역할을, 김진태 의원과 민경욱 의원이 각각 법률·공보 역할을 맡기로 했다는 것은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힘든 상황이니 각자 입장에서 자기 역할을 해 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수준"이라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총괄 역할을 맡는다는 서 의원이나 최 의원도 각각 '그런 사실 없다', '무슨 황당한 소리냐'는 반응"이라며 "8선인 서 의원이 지금 그럴 '군번'이냐"고 되물었다.

    이들 친박계 의원은 전날 청와대를 떠난 박 전 대통령을 삼성동 사저 앞에서 맞았으며, 조 의원은 이날 오전에도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윤 의원은 연합뉴스에 "각자 자기 입장에서 박 전 대통령을 자발적으로 도와 의리를 지키겠다는 것일 뿐, 박 전 대통령이 무슨 '지시'를 내린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