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제일기획 男직원, 女화장실서 몰카 찍다 퇴직당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일기획 男직원, 女화장실서 몰카 찍다 퇴직당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일기획 男직원, 女화장실서 몰카 찍다 퇴직당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국내 최대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030000]의 남자 직원이 사내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걸려 퇴직 조치됐다.


    10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한 30대 남자 직원이 여자 화장실에 숨어 휴대전화로 몰카를 찍다 현장에서 발각됐다.

    그는 화장실 칸에 직접 들어가 팔을 위로 들어 옆 칸의 사진을 찍으려다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이튿날 바로 면담 후 퇴직했다"며 "그가 언제부터 그랬는지,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등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그를 서울 용산경찰서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