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김천시민 2천명 사드반대 200일 촛불집회(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천시민 2천명 사드반대 200일 촛불집회(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천시민 2천명 사드반대 200일 촛불집회(종합)

    성주골프장 부근서 400명 경찰과 한때 대치


    (성주·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김준범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경북 김천시민대책위원회가 8일 저녁 김천역 평화광장에서 '사드배치반대 김천촛불 200일 대동제'를 열었다.




    김천시민 2천여명이 참석해 사드배치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 씨와 방송인 김제동 씨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촛불집회만 하고 행진을 하진 않았다.

    앞서 이날 오후 사드부지인 성주골프장 부근에서 주민 등 400여명이 사드반대 시위를 벌였다.


    경북 성주투쟁위원회·김천시민대책위원회.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회원 등은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사드반대 집회를 한 뒤 성주골프장 입구인 진밭교까지 700여m를 행진했다.

    삼거리인 진밭교를 20여m 앞두고 경찰이 경찰 버스로 차 벽을 만들어 행진을 막는 과정에서 이들과 20여분간 대치하기도 했다.


    주민 등은 "집회 신고지인 진밭교까지 가도록 해달라"고, 경찰은 "한 차로만 집회 신고했는데도 두 차로를 이용해 행진했다"고 맞선 것이다.





    가벼운 몸싸움은 있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이들은 성주골프장 쪽으로 더는 가지 않고 집회장소인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돌아왔다.

    parksk@yna.co.kr,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