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중국 2월 수입 폭증에 이례적 무역적자…3년만에 적자전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2월 수입 폭증에 이례적 무역적자…3년만에 적자전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2월 수입 폭증에 이례적 무역적자…3년만에 적자전환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중국의 2월 위안화 기준 무역수지가 3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8일(현지시간) 지난달 중국의 위안화 기준 무역수지는 603억6천만 위안, 한화로 약 10조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무역적자를 낸 것은 2014년 2월 1천372억 위안 적자를 낸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는 1천725억 위안 흑자였다.

    중국의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한 것은 수입이 폭증했지만, 수출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중국의 2월 위안화 기준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전달인 1월 수출 증가율인 15.9%와 시장예상치인 14.6%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중국의 2월 위안화 기준 수입은 44.7% 폭증해 지난해 12월 증가율 25.2%와 시장예상치 23.1%를 크게 웃돌았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