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일본 4분기 GDP 전기비 0.3% 증가…속보치보다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4분기 GDP 전기비 0.3% 증가…속보치보다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4분기 GDP 전기비 0.3% 증가…속보치보다 개선

    1월 경상수지 655억엔 흑자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일본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하면서 앞선 속보치보다 개선됐다.

    일본 내각부는 8일 작년 4분기 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3%, 연율로 환산하면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 전분기 대비 0.2%, 연율 환산 기준 1.0%를 웃돌았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전분기 대비 0.4%, 연율 환산 1.5%는 밑돌았다.



    일본의 GDP는 4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 마이너스 성장에서는 탈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분기 대비 성장세는 작년 1분기(0.6%, 연율 2.3%), 2분기(0.4%, 연율 1.8%), 3분기(0.3%, 연율 1.4%)에 이어 계속 약화했다.


    일본의 작년 4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0.1% 감소하면서 3분기(-0.1%)에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4분기 민간 소비는 전기 대비 제자리걸음을 기록했지만,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한편, 이날 일본 재무성은 1월 경상수지가 655억 엔의 흑자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인 2천700억 엔을 크게 밑돌았고, 작년 12월 1조1천122억 엔에 비해서는 급감했다.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31개월째 이어졌다.





    yuls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