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김정남 사건' 협상차 말레이갔던 北리동일 베이징 경유 귀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정남 사건' 협상차 말레이갔던 北리동일 베이징 경유 귀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정남 사건' 협상차 말레이갔던 北리동일 베이징 경유 귀국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협상을 벌였던 리동일 전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가 7일 베이징(北京)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다.


    리동일 전 차석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2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오후 고려항공편을 이용해 평양으로 돌아갔다.

    굳은 표정의 리 전 차석대사는 귀빈실을 이용하지 않고 외교관 통로를 통해 탑승장으로 들어갔으며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날 공항에서 북한 대표단 일원인 김성 전 유엔대표부 참사도 목격돼 말레이시아에서 협상을 벌였던 북한 대표단 일행이 모두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리동일 전 차석대사는 지난달 28일 말레이시아를 깜짝 방문했으나 말레이 당국자들을 제대로 접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추방된 강 철 말레이 주재 북한 대사는 이날 새벽 베이징에 도착했으나 평양으로의 출국 모습이 아직 포착되지 않았다.

    혐의 불충분으로 풀려난 '김정남 암살 사건'의 용의자 리정철 또한 지난 4일 베이징에 들어온 뒤 아직 평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