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54.71

  • 147.70
  • 2.68%
코스닥

1,158.01

  • 51.93
  • 4.70%
1/2

黃권한대행 "사드배치 조속완료…美확장억제 강화 적극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黃권한대행 "사드배치 조속완료…美확장억제 강화 적극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黃권한대행 "사드배치 조속완료…美확장억제 강화 적극추진"

    靑지하벙커서 NSC 상임위 주재…"北 중대도발행위 강력규탄"


    "北 핵무기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끔찍"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6일 "오늘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중대한 도발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이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실제적이고 임박한 위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김정남 암살사건에서 보인 북한 정권의 잔학상과 무모함으로 볼 때 북한 정권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졌을 때 결과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끔찍할 것"이라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응징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현재 실시 중인 한미연합훈련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북한의 추가도발을 억지하고, 국민이 국가안보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또 "정부는 미국과 안보리 이사국,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 등 대북 제재가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외교적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한미군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방어체제를 갖추는 동시에, 대북 억제력 제고를 위해 미국의 확장억제력을 실효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부와 우리 군을 믿고 다 같이 단합해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