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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1천500만원대 도박판 벌인 자영업자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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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1천500만원대 도박판 벌인 자영업자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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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서 1천500만원대 도박판 벌인 자영업자 무더기 검거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나주경찰서는 주택에서 1천500만원대 도박판을 벌인 혐의(도박개장 등)로 윤모(34)씨 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윤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10시부터 4일 오전 1시 사이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원룸에서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1천500만원과 카드 80세트를 압수했다.


    검거된 이들은 대부분 30대 중반∼40대 중반 자영업자들로, 검거 당시 도박을 하고 있던 6명을 제외한 다른 피의자는 놀러 온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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