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지하철서 불이 난다면'…6일 서울메트로 비상탈출 훈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서 불이 난다면'…6일 서울메트로 비상탈출 훈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하철서 불이 난다면'…6일 서울메트로 비상탈출 훈련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메트로는 6일 '안점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전동차 화재 비상탈출 훈련을 한다.


    승강장에 진입하는 전동차에 불이 난 것을 가정해 1호선 동묘앞역, 2호선 신설동역, 3호선 구파발역, 4호선 사당역에서 진행한다.

    특히 사당역 훈련은 동작소방서와 함께 전동차 안에 연기를 피우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실전처럼 훈련한다.


    형식적인 훈련이 되지 않도록 전동차 화재 발생 시 승객이 안내방송에 따라 직접 출입문 비상코크를 조작해 안전하게 탈출하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준다.

    이번 훈련은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려 덜 붐비는 시간대를 골라 종착 열차를 기준으로 한다.



    메트로는 훈련으로 4개 역에서 5∼8분 정도 열차가 지연될 수 있다며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