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포티스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3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티스는 전날보다 23.62% 떨어진 1천280원에 거래됐다.
포티스는 내부결산 결과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사유가 연결감사보고서에 의해 확인되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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