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신한금투 "효성, 하반기에 실적 개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한금투 "효성, 하반기에 실적 개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투 "효성, 하반기에 실적 개선"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효성이 주력 제품 판매가격 인상과 비주력 제품 실적 회복 등으로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3일 이 종목의 목표주가 18만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투 연구원은 "효성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5.9% 증가한 2천278억원에 그치고 이는 원료가격 상승으로 원가율 개선 폭이 미미하기 때문"이라며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등 주요 사업부의 원재료 가격이 작년 4분기 대비 평균 1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제품 시황과 효성의 시장 지배력을 고려하면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인상 여력은 충분하나 인상까지 3∼6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며 "이 때문에 상반기보다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15%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9.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스판덱스나 타이어보강재 등 주력제품 수익성은 완만하게 개선되고 적자를 내는 비주력제품이 올해 원가절감과 생산능력 확대, 가동률 상승 등으로 손익이 개선돼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90% 이상이 해당 제품의 실적 회복에서 비롯될 것"이라며 "그에 비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