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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편의점 '위드미' 1천700곳 전 매장서 현금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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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편의점 '위드미' 1천700곳 전 매장서 현금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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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부터 편의점 '위드미' 1천700곳 전 매장서 현금 인출

    GS25도 은행들과 협의해 이르면 내달 시범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박의래 기자 = 이달 말부터 신세계[004170] 계열 편의점 위드미 전국 매장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캐시백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위드미는 3월 말부터 물건을 사면서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캐시백서비스를 전국 1천700여 개 매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캐시백서비스는 고객이 체크카드나 현금IC카드로 편의점에서 상품을 사면서 카드와 연결된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은행[000030]을 비롯해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이 서비스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은행의 고객들은 위드미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면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참여를 최종 검토 중이다.



    편의점에서 물품을 사면서 현금 인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해 1일 1회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인출수수료는 시간과 관계없이 900원으로 1천~1천300원 수준의 공동자동화기기 수수료보다 저렴하다.


    위드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캐시백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했다.

    위드미는 전국 1천700곳에 점포를 둔 편의점 업계 5위 업체다.


    편의점 업계 2위인 GS25도 캐시백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GS25는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GS25와 우리은행은 세부적인 수수료와 도입 시기 등을 놓고 조율 중이다. 이르면 내달 중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buff2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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