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 임원추천위원회는 2일 신임 상임감사 후보로 오정식 전 KB캐피탈[021960] 대표를 단독 추천했다.
오 후보자는 오는 3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상임감사로 내정된 뒤 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오 후보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1979년 상업은행에서 처음 은행 일을 시작했다.
이어 한미은행을 거쳐 씨티은행에서 리스크기획관리 본부장과 기업영업담당 부행장을 지냈으며 2014∼2015년 KB캐피탈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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