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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속리산 스카이바이크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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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속리산 스카이바이크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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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왔네"…속리산 스카이바이크 운영 재개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 휴장했던 속리산 솔향공원의 스카이 바이크 운영을 이달부터 재개했다고 2일 밝혔다.




    스카이 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지상 2∼9m 높이 레일 위를 이동하며 솔향공원과 인근 둘리공원(1.6㎞)을 둘러볼 수 있는 기구로, 요금은 1만원(4인승)이다.


    2014년 5월 개장한 뒤 지난해까지 10만여명이 이용했다.

    솔향공원은 속리산의 상징인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맞은 편 소나무 숲 2만2천㎡에 조성됐다.



    소나무 생태와 약리 작용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748㎡), 소나무 양묘장(700㎡)이 있고, 정이품송에서 채취한 솔방울 씨를 싹 틔워 키운 아들나무 1그루도 자라고 있다.

    인근에 50여종, 1천400여그루 나무와 산야초, 야생화가 있는 식물원도 있다.


    스카이 바이크 이용객은 4D영상관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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