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아파트 고층서 냉동 떡 던지고, 공구로 부수고…차량파손 잇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고층서 냉동 떡 던지고, 공구로 부수고…차량파손 잇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파트 고층서 냉동 떡 던지고, 공구로 부수고…차량파손 잇따라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에서 고의로 차량을 망가뜨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일 오후 9시 36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지붕이 파손됐다.


    차량 지붕 위에서는 꽁꽁 언 시루떡 2개가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됐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누군가 아파트 고층에서 떡을 던져 '쿵'하는 굉음을 내고 차량이 파손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시간 특정 층에 자동조명이 켜진 것을 토대로 해당 층 주민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5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13층 복도에서 쏟아져 내린 깨진 유리창 파편으로 주차 차량 2대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결과 직장인 A(41)씨가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자택을 찾아가 다투다 화가나 복도 유리창을 팔로 깬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앞선 1일 오전 8시 35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시장 주차장에서 B(31)씨가 '렌치' 공구로 승용차 백미러를 부수고, 차량을 발로 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아내가 십년지기 친구인 차량 운전자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화가나 차량을 부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