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종근당홀딩스,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종근당홀딩스,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종근당홀딩스, 이병건 전 녹십자 대표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종근당홀딩스[001630]가 이병건 전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종근당홀딩스는 다음 달 1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대표를 사내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구체적인 직위는 명시하지 않았다. 제약업계에서는 이 전 대표가 종근당홀딩스 부회장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회사 측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현재 종근당홀딩스 회장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겸임하고 있고, 대표이사는 김정우 부회장이 맡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서울대 공대와 동대학원 및 라이스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LG연구소 안전성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녹십자로 영입된 이후 녹십자 공동대표를 거쳐 2014년부터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그러다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이달 돌연 사임해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려왔다.

    이 전 대표는 해외사업과 연구개발(R&D)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