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홍준표 "김평우 변호사 헌재 발언 막말 매도는 과도한 비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김평우 변호사 헌재 발언 막말 매도는 과도한 비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김평우 변호사 헌재 발언 막말 매도는 과도한 비판"

    페이스북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 일어난다고 한 것이 막말"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최근 헌법재판관을 '국회 측 대변인'이라고 지칭하는 등 과도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박근혜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를 옹호하면서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비판했다.

    홍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재에서 김평우 변호사가 한 헌법이 보장하는 변호권 행사를 막말이라고 일부 언론이 매도하는 것을 보고 좀 과도한 비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권 남용이라면 그에 따른 조처를 하면 되는데 굳이 김 변호사의 변호권 행사를 막말로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했다.

    오히려 홍 지사는 "문재인 전 의원이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 일어난다고 한 것이 막말에 가까운 것이다"며 "그것은 인민재판 하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가장 이해관계 깊은 사람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한 반민주적인 막말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력후보의 말이라서 언론에서 쉬쉬하는 것 자체가 비겁한 언론의 단면이다"고 적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