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신세계[004170]가 최근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면세점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2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날보다 5.01% 오른 1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강세 행진이다.
이달 들어 면세점 일 매출이 30억원 중반을 넘어서는 등 면세점 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 증가세는 수입 유명브랜드 입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 "올해 상반기 모든 브랜드 입점이 완료되면 일 매출이 40억원도 가능하며 손익분기점 달성을 넘어 수익 구조 개선까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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