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3일 오전 6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 진우섬유와 오피엘 공장에서 불이나 약 3시간 동안 타고 있다.
성주소방서는 소방 헬기 2대, 소방차 30여대, 소방관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우섬유의 섬유 제품과 오피엘의 야외용 매트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를 내뿜어 진화가 어렵다는 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주소방서는 "어느 공장에서 먼저 불이 발생했는지, 화인이 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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