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에콰도르 대선서 좌파 여당 후보 승리 예상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9일(현지시간) 실시된 에콰도르 대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가연합당(알리안사 파이스)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40%가량을 차지해 1차 투표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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