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5.67

  • 24.42
  • 0.47%
코스닥

1,166.00

  • 1.59
  • 0.14%
1/2

정우택 "헌재 결정 후에도 특검하는 건 대선용 정치수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우택 "헌재 결정 후에도 특검하는 건 대선용 정치수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우택 "헌재 결정 후에도 특검하는 건 대선용 정치수단"

    "야4당 의회독재적 일방적 특검연장 시도는 정치공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배영경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0일 "헌법재판소 심판 이후에도 특검을 계속하는 것은 대선 정국에 특검 수사를 이용한다는 대선용 정치수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야 4당의 특검 연장 요구와 관련해 "야 4당의 의회독재적 일방 특검연장 시도와 강행처리 의도는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서 특검 연장과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당론을 정할까 생각하고 있다"며 "특검 연장 문제는 전적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특검은 애초 법에 정해진 시한 내에서 법에서 정한 임무를 다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태생적으로 특검이란 무한정, 무제한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특검 연장에 찬성하는 야권의 의석이 200석이 넘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개헌안 의결이나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를 위한 민생법안, 현안이 되는 국가적 안보위기에 대한 논의를 제쳐놓고 특검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 등 정치입법에만 매달라는 게 야권의 행태"라고 비난했다.

    최근 상임위 보이콧의 발단이 됐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서는 "홍영표 환노위원장은 국민 앞에 분명하고 진솔한 사과를 할 것을 촉구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천명한다"고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독살 등을 언급하고 "북한 내부의 급변 사태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국가사이버안보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